인터넷이 시작된 이후로 우리는 항상 웹사이트를 꾸며야 했고, CSS는 언제나 우리 주변에 있으면서 몇년동안 자신만의 페이스로 진화해 왔다. 이 글은 여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여러분에게 알려주려고 한다. 먼저 우리는 CSS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공감대를 형성해야 하는데, CSS가 마크업 언어로 쓰여진 문서의 표현을 기술하기 위해 사용된다는 점에 대해서는 우리 모두 동의하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CSS가 꾸준히 진화해 왔으며 최근에 더욱 강력해졌다는 것은 새로울 것이 없지만, CSS를 팀단위의 작업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부가적인 도구가 필요하다는 것도 다들 알고있을 것이다.